아스널이 수비보강을 노리고 있다. 타깃은 샬케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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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공격과 허리, 수비진까지 대폭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파파도풀로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수비보강 넘버1 타깃은 스완지시티의 애슐리 윌리엄스다. 그러나 스완지시티가 윌리엄스를 파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은 상태다. 아스널은 파파도풀로스의 눈길을 돌렸다. 파파도풀로스는 21세에 불과하지만 그리스 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1900만파운드에 불과해 금액적으로도 큰 부담이 없다. 파파도풀로스는 아스널 뿐만 아니라 첼시와 리버풀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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