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이문세' 안웅기가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는 14명의 모창 능력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안웅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안웅기는 준결승전에서 단 3표 차로 '가짜 바비킴' 폴송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안웅기는 김경호 모창능력자 원킬, 이수영 모창능력자 우연수, 윤민수 모창능력자 김성욱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평가단 300명의 투표로 진행된 이날 투표에서 안웅기는 157표로 1위, 김성욱이 51표로 2위, 우연수가 45표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한웅기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대한가수협회 회원증을 받아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안웅기는 "훌륭한 팬들이 모여야 훌륭한 가수가 되는 것 같다"며 "그 가수가 더 잘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히든싱어'는 이번 왕중왕전을 끝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9월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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