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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수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하는 이종혁은 청개구리 같은 아들 때문에 연심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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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종혁은 "조개? 좋아서 개 뛰듯이 뛰고 싶다는 뜻이다"라며 아들을 대신해 더 엉뚱한 대답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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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인터뷰에서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의 1등 공신은 다섯 아이들이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준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재밌고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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