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의 아이콘이던 할리우드 톱스타 맥 라이언(51)이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확 바뀐 얼굴이 충격을 주고 있다.
맥 라이언은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연인이자 록가수 존 멜렌캠프(61)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지만 이날 언론과 팬의 가장 관심은 맥 라이언의 얼굴에 쏠렸다.
퉁퉁 부어 보이는 입술과 볼, 눈매 등이 51세의 나이를 감안하더라도 과거 얼굴과 크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얼굴에 무슨 짓을 했냐"는 제목으로 맥 라이언의 달라진 모습이 영화 '배트맨'의 악역 조커를 닮았다고 조명했으며, 미국의 연예매체 'E온라인'은 "이날 맥 라이언이 괴기스런 웃음(devilish grin)을 띠었다"라고 표현했다.
1981년 데뷔한 맥 라이언은 1989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1993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청순미 넘치는 얼굴과 연기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잭 퀘이드를 낳았으나 90년대 말 부부가 모두 불륜설을 일으키며 2001년 이혼했다. 멜렌캠프와는 2010년 12월부터 만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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