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해외 직수입 쇼핑몰을 오픈한다.
전자랜드 계열사 SGS플러스는 해외 직수입 제품을 공급하는 '이기적인 쇼핑몰' e프라이스킹(www.epriceking.co.kr)을 28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e프라이스킹은 최근 창고형 전자제품 양판점인 프라이킹을 오픈하면서 공격적으로 고객확보에 나선 전자랜드가 기획한 온라인 쇼핑몰로 가전제품, 디지털·IT제품 중심으로 구성된 전자랜드 쇼핑몰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e프라이스킹은 전자랜드가 단독으로 해외에서 직수입한 생활용품과 전자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해외 우수 디자인 소품이나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전자랜드의 PB 브랜드인 아낙(ANAC) 제품을 포함한 소형 가전제품도 판매한다.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어폰, 스마트폰 케이스, 시계, 여행용 가방,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안마의자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 메인 아이템인 워터풀 시계는 9,900원, 여행용 가방은 7~8만 원대, 핸드폰케이스는 2~3천 원대로 다른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첫 날인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매 가격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 배송해 준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e프라이스킹 오픈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베니건스 브런치 식사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수량 제품을 판매하는 '매일매일 이기적인 프라이스'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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