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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도중 휴식 시간에 MC 정경미가 방청객들에게 정준하의 아내와 아들 로하가 대기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로하를 보여달라는 요청이 쏟아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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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는 로하를 보고 "닮았네 닮았어"를 연발했고, MC 윤손하는 로하의 엉덩이를 연신 토닥거리며 "눈이 정말 크고 귀도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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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사람 많은 곳이 처음이라 로하가 좀 놀란 것 같다"면서도 귀여움을 독차지한 로하에게 연신 아빠 미소를 지으며 '아들 바보'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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