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50만 한인동포의 권익신장과 위상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뉴욕한인회와 의료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월 24일 중앙대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과 김경도 부원장, 김의정 관리실장,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김영진 뉴욕직능단체 의장, 신재환 차석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우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뉴욕한인회 회원의 병원 내원시 1:1 에스코트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뉴욕한인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건설협회 등 뉴욕 한인사회 단체들과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미동부 추석대잔치에 참여해 재미동포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미국내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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