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구차철(아우크스부르크)가 결혼식 축가로 최강창민을 섭외한 사연이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MC 강호동을 비롯한 '예체능팀'은 대전 노은동을 찾아 주민들로 구성된 노은동팀과 볼링 대결을 펼쳤다.
그런데 시작 전 구자철이 예고 없이 볼링장에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대전 시민인 구자철은 이날 대전 시민들과 예체능 팀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고 직접 시볼을 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구자철은 시볼 직후 가수 최강창민에게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부탁했고 최강창민은 이에 흔쾌히 응했다.
방송엔 지난 22일 치러진 결혼식에서 최강창민이 실제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나왔다.
구자철은 이날 1살 연상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이, 사회는 방송인 김수로가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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