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으로 확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사퇴하자 차기 사령탑 1순위로 지목됐던 지도자다. 그동안 파리 생제르맹(PSG)에 지불해야 할 위약금 및 PSG의 새 감독 선임 탓에 협상이 미뤄졌으나, 결국 합의점에 이르게 됐다. 지난 시즌 PSG를 프랑스 리그1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끌었던 안첼로티 감독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1995년 레지나에서 지도자로 데뷔했다. AC밀란에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2번이나 우승하는 등 8개의 타이틀을 수확하면서 명장으로 거듭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