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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표의 주인공은 589표를 받은 센트럴리그 포수 부문 1위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이토이는 493명의 지지를 받아 퍼시픽리그 최다득표자가 됐다. 선수간 투표는 2008년 시작됐으며, 특정 구단, 특정 선수에게 표를 몰아주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팬 투표를 통해 뽑힌 선수와 선수간 투표를 통해 뽑힌 선수 모두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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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4일 NPB가 발표한 팬투표에서도 32만487표를 얻어 2위인 니혼햄의 이나바 아쓰노리(25만7439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대호는 26일 현재 타율 3할2푼2리(5위), 12홈런(5위), 44타점(공동 3위), 장타율 5할2푼3리(6위)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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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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