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이 EBS 라디오 '어른을 위한 동화'의 특별 DJ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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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는 일상에 지친 어른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옥 같은 동화 작품을 엄선해 유치원 등 일선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안은 오는 28일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첫 인사를 나눈 후 7월 1일부터 8월까지 두 달 간 방송 진행에 나선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를 지닌 조안과 감성을 건드리는 프로그램이 만나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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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은 "평소 즐겨 듣던 방송이었던 '어른을 위한 동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설레고 기쁘다"라면서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안이 특별 DJ로 나서는 '어른을 위한 동화'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방송되며, FM 104.5 MHz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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