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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고민정 아나운서의 남편인 시인 조기영이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한 손길로 물을 먹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조기영의 자상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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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은 척추 마디마디가 경직되고 나중에는 모든 관절이 마비되는 증상이 올 수도 있는 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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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시인 조기영과 결혼했으며,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2월 아들 은산 군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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