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의 대표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구멍병사 샘 해밍턴과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돼 '대세'로 불리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QTV '현대인의 멘붕백서-어럽쇼'(이하 '어럽쇼')에 출연한 김지민과 샘 해밍턴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과 샘 해밍턴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는 두 사람의 모습 가운데에서도 특히 김지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자체발광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어럽쇼'에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운 양상국을 대신해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은 방송 내내 "고정이 되기 위해 나왔다"라고 공공연히 얘기하며 고정욕심을 드러내 '야망녀'로도 등극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상형에 대해 묻는 멤버들에게 키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면서 "박성광은 절대 안 된다. 키도 작고 못 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려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특히 현대인의 멘붕상황을 직접 체험한다는 프로그램 콘셉트처럼 김지민의 학교와 메이크업을 갖고 짓궂게 놀려대는 멤버들의 장난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소탈하게 맞받아치며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한편 김지민은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바탕으로 '대세', '완판녀'로 불리며 다양한 매력과 끼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인기에 힘입어 방송가에서 쏟아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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