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큰손' AS모나코가 승점 -2에서 다음 시즌 1부 리그를 시작하게 됐다.
프랑스 축구연맹(LFP)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나온 팬들의 과격한 행동에 책임을 물어 모나코에게 승점 3포인트 감점 징계를 확정하며, 승점 1에 대해선 집행 유예 처분을 내렸다.
LFP는 이와 함께 모나코 홈에서 열리는 1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라고 명령했다.
2012~2013 시즌 리그2(2부 리그)에서 뛴 모나코는 지난 5월 18일 르망과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축포를 터뜨리며 리그 우승과 승격을 자축했다.
하지만 흥분한 홈팬들 수천 명이 종료 휘슬과 함께 피치로 몰려 내려와 기물을 부수고 심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모나코는 21승13무4패(승점76)로 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3시즌 만에 1부 리그로 올라오게 됐다.
관중들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올여름 막대한 선수 투자를 통해 리그1 우승을 노리던 모나코로서는 시즌 전부터 악재를 만나게 됐다.
구단주인 러시아 부호 드리트리 리볼로블레프는 1억2000만 유로를 쏟아부으며 FC포르투의 제임스 로드리게스와 주앙 무티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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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는 이와 함께 모나코 홈에서 열리는 1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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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흥분한 홈팬들 수천 명이 종료 휘슬과 함께 피치로 몰려 내려와 기물을 부수고 심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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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올여름 막대한 선수 투자를 통해 리그1 우승을 노리던 모나코로서는 시즌 전부터 악재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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