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이켠이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했다.
Advertisement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2'에서는 MC메타가 이끄는 메타크루와 이현도가 이끄는 D.O크루가 '잇츠 미(It's Me)'라는 주제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메타크루의 첫 주자로 나선 제이켠은 1차 경연을 앞둔 연습에서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택했다. '내가 지금 이렇다. 거긴 어떤가요' 이런 편지 같은 노래"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제이켠은 "어머니는 사람들에게는 아파서 돌아가셨다고 얘기했는데 자살하셨다"며 "돈 때문이었다. 어머니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랬을까. 내가 더 빨리 잘 되었으면 어머니가 안 죽었을 텐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죽으면 제일 슬픈 게 잊히는 거 아니냐. 잊지 말아 달라고. 우리 어머니의 조각인 내가 여기서 당신들이 들을 수 있게 노래를 하고 있다고 봐달라고 하는 그런 곡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제이켠은 D.O크루의 배치기에 맞서 윤하와 함께 어머니에게 바치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대결에서 승리했다.
그는 "(무대에서)내려와서 '이건 엄마가 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스윙스와 소울다이브가 맞붙었다. '괴물래퍼'로 불리는 스윙스는 강렬한 메시지와 라임이 인상적인 곡 '노 멀시(No Mercy)'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