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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기존 대형 세탁기를 싱글족이 쓰면 빨랫감을 며칠 동안 모아 한 번에 돌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미니맥스 가전인 소형 세탁기를 쓰면 동일한 성능으로 바로 빨래를 할 수 있는 데다가 추가로 전기세와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 생활 가전 업계에서는 세탁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1인 가구들의 필수 가전용품에 미니맥스 가전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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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기존 트롬 드럼세탁기와 같은 DD(Direct Drive)모터가 적용됐다. 두드리기를 비롯해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 짜기, 흔들기 등 6가지 세탁 동작을 통해 손빨래 이상의 세탁효과를 낸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동일한 성능을 탑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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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시간도 기존 제품 대비 단축되어 스피드 코스를 사용하면 국내 최단 시간인 17분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고 샤워하는 동안에 고속 세탁이 가능하다. 원 제품 보다 크기가 작아졌지만 성능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1인가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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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초소형(mini)이면서도 쿠쿠 10인용 최고급 모델에 적용된 분리 세척ㆍ자동 살균 세척ㆍ밥물 고임 방지 배수로, 소프트 스팀 캡 등 청결시스템을 갖췄다.
테팔 미니 엑셀리오 그릴은 미니 사이즈에 기존 그릴의 성능은 그대로 갖추고 있는 미니맥스 가전이다. 1~2인용의 미니 사이즈로 기존 제품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이 제품은 혼자, 혹은 친구와 단 둘이 식사를 할 경우 가볍게 꺼내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테팔의 인기제품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과 비교해 크기가 약 40% 축소되어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28cm 프라이팬이 들어가는 공간이면 보관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테팔 미니 엑셀리오 그릴은 테팔 만의 기술이 적용되어 기름기 없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음식에서 나온 기름이 그릴선을 따라 물받이판 아래로 빠지도록 설계되어 기존 그릴에 못지 않게 기름기 없이 담백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득이 높은 1인 가구가 거대한 소비 집단으로 부상하면서 가전 업계에서 이들을 겨냥한 소형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크기는 작아져도 성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인 세컨드 가전들이 꾸준히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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