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발 옥스프링이 29일 부산 개성중을 방문해 250만원 상당의 아마야구 용품을 전달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옥스프링은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각종 구질의 그립을 잡는 법과 마운드에서의 마음가짐, 좋은 투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 등에 대해 말했다. 당초 계획된 것은 아니었으나, 선수단 요청으로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뤄졌다.
5월 월간 MVP로 뽑힌 옥스프링은 총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아마야구 선수단에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개성중에 2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고, 나머지는 올시즌 롯데기 아마야구대회 우승팀에 전달할 예정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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