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크로아티아 원더키드 듀오 영입에 근접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디나모 자그레브의 유망주 알렌 하릴로비치와 틴 제드바이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아스널 역시 유망주 듀오에 관심을 보였지만, 토트넘이 일찌감치 17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제시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히랄로비치와 제드바이는 이제 17세에 불과하지만, 벌써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릴로비치는 역사상 두번째로 어린 나이에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뛴 선수가 됐다. 그는 성인대표팀에도 이미 선발될 정도다. 제드바이 역시 19세 이하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주축으로 디나무 자그레브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미르코 바리시치 디나모 회장 역시 협상이 어느정도 완료됐음을 시인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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