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이 복귀한 전북현대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경기를 벌였다. 이날 경기는 전북이 4-0의 대승을 거두며 경기장을 찾은 전북팬들을 감동시켰다. 서포터스들은 최강희를 연호하며 최강희 감독의 복귀를 축하했다.
경기 후 한 소녀팬이 머플러를 최강희 감독에게 선물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전주송원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이윤지 양은 2011년 12월 최강희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차출되자 전북현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이 양의 글은 전북팬들에게서 큰 화제가 됐고 최강희 감독의 복귀전에 맞춰 전북구단이 이 양을 수소문해 찾았다.
전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6.30/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