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3(3부리그)의 윤곽이 드러났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일 'J-리그 사무국이 최근까지 진행한 J3 참가신청 접수결과, 일본실업리그(JFL) 소속 6팀과 지역리그 소속 7팀 등 총 13팀이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서류 검토 및 경기장 및 부대시설, 클럽 재정 조건 충족 등이 담긴 'J3라이센스' 심사 등을 거쳐 J3참가가 최종 결정된다.
J-리그 측은 다음 시즌부터 J3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첫 해에는 10~12팀으로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상위리그인 J2(2부리그)와 승강제를 실시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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