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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핑클 시절 S.E.S에 눈 스프레이로 복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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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핑클 활동 당시 최대 라이벌이었던 S.E.S에 복수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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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최근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 참여, "핑클 활동 당시 S.E.S의 인기가 워낙 대단해 어린 마음에 질투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밝혔다. 그는 "S.E.S가 무대에서 비누방울을 특히 많이 썼는데, 핑클 순서가 뒤일 경우 미끄러웠던 적이 빈번했다.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마침 '화이트'라는 겨울 노래로 활동할 때 핑클의 무대 효과 핵심이 눈 스프레이였다. 어느 날 S.E.S의 순서가 핑클 뒤인 것을 확인하고 댄서들에게 눈 스프레이를 가급적 왕창 뿌려달라 요청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심한 복수는 결국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핑클은 눈이 입으로 들어가고 엄청난 양의 눈 때문에 화면에 얼굴도 제대로 안 나올 정도였는데, 정작 다음 무대에서 S.E.S가 너무너무 잘 하더라"고 덧붙였다.

2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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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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