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파울리뉴 영입을 확정지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1700만파운드에 코린티안스와 파울리뉴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울리뉴는 브라질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안겼다. 첼시, 맨시티 등이 파울리뉴의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일찌감치 공을 들인 토트넘이 웃었다.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토트넘은 수비력과 공격력을 모두 겸비한 파울리뉴의 가세로 한층 힘을 받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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