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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크루이프와 생각이 달랐다. 메시는 팀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갈 선수라고 칭찬했다. 파브레가스는 2일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팀의 일부분이 아니라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가장 중요한 선수다. 그를 대체할 선수는 없다. 메시를 이적시키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메시를 보내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부분을 날려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메시의 개인적인 노력은 매우 크다. 특히 팀에 헌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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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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