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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훌쩍 커 중학생이 된 둘째 아들 성재 군이 등장했다. 교복을 입고 등교 준비에 한창인 성재군은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이어 토마토를 좋아 하지 않는 성재군은 엄마의 달걀 토마토 요리에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지만,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전부 먹어 버리는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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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졸린 눈을 비비며 모습을 드러낸 큰 아들 성민군은 동생 성재군을 학교에 다려다 주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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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민군은 "성재가 요즘 멋 부리기에 한창이다"며 "여자친구가 5명 있다"고 폭로해 동생 성재군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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