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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은 캐나다, 핀란드는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캐나다와 네덜란드는 C조 선두를 다투는 팀들이다. 일본과 핀란드가 2연승을 거두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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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박철우가 쥐고 있다. 박철우는 이번 월드리그에서 부진하다. 일본과의 1주차 1차전에서 14점, 핀란드와의 2주차 2차전에서 17점을 한 것 외에는 이렇다한 활약이없다. 네덜란드와의 4주차 2연전에서는 선발출전하지도 못했다. 박철우를 대신해 서재덕이 나섰지만 아쉬움이 컸다. 한국으로서는 박철우의 오른쪽 공격이 터져야만 제대로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박기원 감독도 박철우가 이번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2연전에서 폭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레프트로 나서게 될 전광인 역시 포르투갈 정벌의 핵심 자원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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