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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윤은 "보통 임신 기간 몸무게가 30kg까진 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랬다"며, "이때가 아니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정당성이 없을 거란 생각에 식욕을 북돋웠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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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주의 깊게 듣던 MC 김희선은 "저는 32kg로 쪄서 82kg였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임신해서 쉬고 있던 당시 김희선이 파파라치 사진 찍혀서 화제였다"고 거들었고, 김희선은 "그때 임신 4개월이었는데 만삭이라고 기사가 나갔다"고 솔직한 돌직구를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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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먹고 싶어서 둘째를 가질 수도 있어요. 우리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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