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의 미드필더 임태섭이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최고의 별에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3일 1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을 발표하며 MVP로 임태섭을 선정했다. 임태섭은 29일 부천과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왼쪽 측면서 저돌적 플레이로 수비진 위협했고 멀티골로 팀 승리 견인했다'며 MVP 선정 배경을 밝혔다.
15라운드 최고의 공격수에는 이근호(상주)와 한홍규(충주)가 꼽혔다. 최고의 미드필드에는 임태섭을 시작으로 임종욱(충주) 김제환(경찰) 이승현(상주)가 선정됐다. 최고의 포백은 이준호 김종성(수원FC) 임하람(광주) 고재성(상주)이 이뤘다. 최고의 수문장 자리는 상주의 골키퍼 김호준에게 돌아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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