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여자 기대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오는 8일부터 사흘 간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제9회 18세 이하 한-중-일 여자축구 교류전을 갖는다로 발표했다. 한국 A, B선발팀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 선발팀, 일본 오사카 선발팀 등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갖는다. A선발팀은 유영실 동산정보고 감독, B선발팀은 이미애 충남인터넷고 감독이 맡기로 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3개국이 돌아가며 개최한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07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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