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대표 건강식인 삼계탕, 삼계죽, 열두 초계탕, 오디 산마죽 등 닭과 한방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특별 기내식을 선보인다.
아시아나가 올 여름 장거리 전 노선의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 서비스하는 오디 산마죽은 여름철 갈증을 해소해주는 오디와 기력 보호에 좋은 산마를 활용해 만든 새로운 보양식 메뉴로, 특히 장거리 비행에 지친 승객들에게 호응이 높다.
또 열두 초계탕은 여름철 대표 궁중 보양식으로 시원한 닭 육수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와 자체 개발한 삼색 포두부 국수 등 12가지 재료를 넣어 일등석 유럽 노선에 서비스 된다.
이 밖에도 아시아나는 계절 반찬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 장아찌와 입맛을 돋우는 참외장아찌, 비듬나물 등을 새롭게 서비스한다.
아시아나항공 한현미 서비스본부장은 "다양한 여름철 특별 보양식 서비스로 승객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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