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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치르게 될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5월 개장한 국내 4번째 서킷으로 길이 3.98㎞에 레프트턴 9개와 라이트턴 11개 등 총 20개의 커브를 가지고 있으며 고저차가 40m에 이르러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 스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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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슈퍼6000 클래스에선 지난 2전까지 한차례씩 우승을 나눠 가진 황진우(30)와 김동은(22)이 43점과 40점으로 선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노익장 김의수(42)가 33점으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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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경기에서 1위에겐 25점이, 2위에겐 18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우승 한번이면 단번에 종합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정연일(32)과 최해민(29) 40점과 35점으로 1~2위를 달리면서 박빙을 이루는 가운데 류시원(41)과 김진표(36)가 30점과 26점으로 뒤를 잇고 있다.
국내파 정연일이 미국 나스카 하위리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최해민을 상대로 득점 포인트 차이를 더 벌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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