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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이번 시즌 17경기에 선발 등판, 13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13연승 행진을 기록한 것은 지난 1986년 로저 클레멘스(당시 보스턴)가 14연승을 기록한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슈어저는 오는 9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4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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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다나카 역시 이번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종료와 함께 라쿠텐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미 뉴욕 양키스, 보스턴, 텍사스, LA 다저스 등이 다나카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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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원 1위는 볼티모어의 짐 존스다. 28세이브를 올렸지만 평균자책점은 3.92다. 27세이브인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의 평균자책점도 1.48이다. 일본 프로야구 이번 시즌 구원 1위는 지바 롯데의 마쓰다 나오야로 21세이브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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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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