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추신수는 2-2로 맞선 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왼손 투수 하비에르 로페스의 2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까지 굴러가는 짜릿한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전날 호머 베일리의 시즌 첫 노히터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한 신시내티는 이날 추신수의 천금같은 끝내기 히트로 승리하며 이틀 연속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추신수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것은 지난 5월8일 애틀랜타전에서 굿바이 홈런을 쏘아올린 이후 올시즌 두 번째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1회 지토의 직구를 잘 받아쳤으나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2회 2사 1,2루에서는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직구를 밀어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상대 3루수 파블로 산도발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Advertisement
6회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추신수는 2-2로 균형을 이루던 9회말 1사 2루의 끝내기 찬스를 맞았으나, 중전 안타성 타구가 상대 2루수의 글러브에 잡히면서 땅볼이 돼 아웃되고 말았다. 그러나 연장 11회말 찾아온 기회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에 끝내기 승리를 안겼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7푼으로 약간 올랐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3.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4.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