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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생활 침해다", "개인의 글을 너무 막 공개한 것 아니냐?", "본인 생각을 비밀 계정에 올린 것인데 문제가 되나"등의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다수의 누리꾼들은 "기성용 도가 너무 지나치다", "기성용 좀 확 깬다", "축구판 역대급 사건이다. 예의없다", "기성용 선수 실망이다. 좀 더 어른스러워 졌으면"등의 의견으로 기성용 비밀 SNS 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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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쿠웨이트전 직전엔 "소집 전부터 갈구더니 이제는 못하기만을 바라겠네. 님아ㅋㅋㅋ 재밌겠네ㅋㅋㅋ"라는 글을, 쿠웨이트를 2대0으로 이긴 뒤엔 "사실 전반부터 나가지 못해 정말 충격 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느꼈을 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됐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고 조롱투의 글을 남겨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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