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와 수제 베이글을 판매하는 카페 '수프앤베이글'의 우유빙수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재료가 떨어져 판매가 종료 될 정도. 우유빙수는 커피 값보다 저렴한 3900원이다. 테이크아웃까지 가능해 간편하게 먹기 좋다. 점심 식사 후 마실 거리를 찾는 직장인. 혹은 학생 및 가정주부 등 다양한 손님들이 찾는 추세다. 칼로리도 적어 커피 대신 음료로 즐기기에 적당하다.
우유빙수는 이미 2012년 여름, 한 달에 5000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였다. 맛의 비결은 고급 재료에 있다. 팥, 우유, 떡, 연유 모두 경쟁 업소보다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다.
부드러운 팥과 달짝지근한 연유의 맛이 어우러진 우유빙수는 재구매율이 90%에 이른다. 수프앤베이글관계자는 "한번 드신 분들이 계속 찾는 메뉴"라며 "우유빙수의 80~90%가 단골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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