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날 성남이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2분, 성남에서 부상 선수가 나와 성남 골키퍼 전상욱은 사이드라인 밖으로 공을 걷어냈다. 경기가 재개된 뒤 전북 이동국이 전상욱 골키퍼에게 공을 패스하려고 길게 찼는데 이 공이 그대로 골문을 통과하며 득점으로 인정됐다.
Advertisement
재개된 경기에서 이동국이 다시 볼을 잡았고 골키퍼 최은성에게 롱패스를 연결했다. 최은성은 패스를 받아 자신의 팀 골문으로 차 넣었고, 자책골로 사태가 일단락 됐다.
Advertisement
이어 "매너는 지켜야 한다. 원래는 성남 선수가 공을 몰로 우리가 비켜줘야 하는데 선수끼리 옥신각신해 그게 안되다 보니 최은성에게 골을 넣으라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날 이동국은 이 찜찜한 득점으로 시즌 10골을 기록하며 페드로(제주)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최 감독은 "0.5골로 해야하나"라고 자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