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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무엇보다 저의 바르지 않은 행동으로 많은 팬들과 축구 관계자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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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불거진 저의 개인 페이스북 글에 관련한 문제는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 해당 페이스북은 제가 1년전까지 지인들과의 사이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공개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유가 어쨋든 간에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해서는 안될 말들이 전해졌습니다. 이 점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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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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