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스폰서 용품을 착용하지 않은 소속 선수들에게 벌금을 매겨 화제다.
AFP통신은 8일(한국시각) '뮌헨이 마리오 괴체와 마리오 고메스, 얀 키르히호프 등 3명에게 용품 착용 문제를 들어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뮌헨은 이들이 팀 스폰서가 아닌 개인 계약을 맺은 타 스포츠용품사 제품을 공식 석상에서 착용했다는 이유로 이번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공식 행사에 팀 스폰서 제품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뮌헨 구단은 '벌금은 지난 달 홍수 피해를 입은 독일 남부지방 이재민들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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