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의 4강 상대가 결정됐다.
우루과이가 우승 후보 스페인을 격파했다. 우루과이는 7일(한국시각) 터키 부르사의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가진 스페인과의 2013년 터키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전반 13분 터진 펠리페 아베나티(리베르플라테)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 이후 14년 만에 4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국이 8일 갖는 이라크와의 대회 8강전에서 승리하면, 결승 길목에서 우루과이와 맞붙게 된다.
한편, 프랑스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프랑스는 가나-칠레 간의 8강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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