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상암벌을 찾았다.
홍 감독은 2013년 현대오일빙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부터 본격적인 K-리그 행보에 돌입했다.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부산전을 관전한 그는 7일 FC서울과 성남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서울의 윤일록 고요한 김치우 김진규 차두리 등과 성남의 김동섭 이승렬 등이 점검 대상이다. 서울의 하대성 고명진, 성남의 박진포 김태환 등도 살펴보고 싶었지만 경고 누적과 부상으로 결장했다.
홍 감독은 5일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013년 동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11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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