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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하면 두 가지 현상은 동시에 진행된다. 단, 고지혈증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혈관 질환이 없다는 전제 아래서다. 만약 이와 같은 질환이 있다면 발기력이 약해지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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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크기가 작아지는 구체적인 이유는 이렇다.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음경 줄기세포가 해면체 평활근으로 분화되지 못해 양이 감소되어 음경의 사이즈가 줄게 된다. 게다가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인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등의 합성이 감소되어 크기도 줄어들고, 피부가 얇아져 늘어지게 되고 귀두를 덮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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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게 되면 음경의 백막에 공포(vacuole)가 형성되고 지방세포가 증가해 백막의 탄성섬유가 탄력성을 잃게 된다. 이로 인해 발기가 되면 피가 정맥으로 누출되어 성관계 도중에 강직도가 풀어져 하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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