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의 독특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공개된 영화 '관상'의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의 소재와 걸맞게 클로즈업된 배우들의 강렬한 인상이 돋보인다.
천재 관상가 내경 역의 송강호는 '구렁이 상', 수양 역 이정재는 '이리상', 김종서 역 백윤식은 '호랑이상', 내경의 조력자 팽헌 역 조정석은 '너구리 상', 내경의 아들 진형 역 이종석은 황새상, 조선 최고의 기생 연홍 역 김혜수는 고양이 상 등 각 캐릭터를 동물과 매칭한 관상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조선시대 초상화 같은 분위기의 화려한 6종 포스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얼굴들이 만났다'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에서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관상'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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