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드라이버이자 슈퍼루키 출신의 '젊은피' 김진수(EXR팀106)가 성인무대 데뷔 2경기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김진수는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1주 3.88㎞)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3라운드의 N9000 클래스(1600cc)에서 총 17바퀴를 36분 19초 770의 기록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해 카트 드라이버 출신다운 실력을 선보였다.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인 N9000클래스에 출전한 김진수는 테크닉컬 코스인 인제 서킷에서 진가를 발휘해 예선 1위부터 경기 내내 단 한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 레이스를 자랑했다.
특히 김진수는 카트로 기본기를 다져온 만큼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2~3위에는 이레인팀의 오한솔 선수와 팀챔피언스의 김현철 선수가 차지하며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드러냈다.
이날 N9000 클래스에는 23대의 경주차가 출전해 어느 클래스 보다 열띤 1600cc 소형차들의 경쟁이 볼 만했다. 또한 경주차 메이커에서도 기아차 뉴프라이드-포르테, 프라이드 GDI, 현대차 뉴베르나-뉴엑센트, 한국지엠 젠트라 등 다양한 차종대결이 주목받았다.
김진수는 "이번 경기도 스타트부터 가슴이 터질듯 떨렸지만 감독님이 무전으로 안심시켜 주셔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레이스 후반에는 카트에서 쌓은 경험을 그대로 살리면서 백미러를 접고 정말 앞만 보면서 달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R팀106 측은 "카트로 기본기를 다져온 만큼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슈퍼루키 김진수 선수의 이번 우승은 GT클래스 우승보다 값진 성과로 본다"고 말했다.
/인제=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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