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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장순호(EXR팀106) : 시작부터 끝까지 정신이 없었다. 컨디션이 좋다보니 다소 과욕을 했었고, 경기 운영 중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매우 힘든 경기였다. 그 와중에서도 2위를 해서 기쁘고, 그동안 포인트 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득점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포인트 관리를 해 나가서 종합 우승을 노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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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경기 초반 김진표 선수와의 접촉이 2전에 대한 복수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당시 상황을 설명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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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오늘 팀이 거둔 성과에 대해 평가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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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경기 운영중 SC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해 선수들의 자질과 연관해 평가해 본다면?
Q : GT클래스의 규모가 커졌는데, 클래스가 분할되는데 적정한 대수는 몇 대라고 생각하나?
류시원 : 당초 10대 이상이 되면 클래스를 나누자는 합의가 있었으나, 프로모터 측에서 여건상 아직은 통합전으로 구성하고 있다.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다음 경기에서부터는 예선을 분할할 필요가 있다. 스톡카 중 일부는 GT클래스보다 느린만큼 경기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본다. 해외 경기에서도 F1이 아니면 15분 정도면 예선 운영에 문제가 없고, 실제로 베스트랩을 뽑는데 30분씩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선수들을 선출하는 데는 팀 오너의 선택에 달려있는 부분이지만, 각 팀의 여건상 부득이한 점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다만, 팀의 오너들이 보다 많은 고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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