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드라이버 정성훈(그레디 레이싱)이 카레이싱 입문대회인 벤투스 클래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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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은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시즌 2라운드 결선 레이스에서 3.88㎞의 서킷 15바퀴를 31분17초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첫 우승컵을 안았다.
팀동료 김태호는 선두에 2초 가량 뒤져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정주섭(비졸-GP)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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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년차를 맞은 한국타이어 벤투스 클래스는 2000cc 쉐보레 크루즈 원메이크 경기로 4점식 안전 롤케이지만 차량에 장착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카레이싱 입문 클래스다.
이밖에 서포트 레이스로 열린 GTS(지티스프린트) 2전에서는 김광현(NEO레이싱. 닛산 GTR)이 서킷 15바퀴를 28분11초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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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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