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윤제문이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골목길 출신으로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윤제문은 골목길이 기획한 '2013 선돌에 서다'의 4번째 작품 '피리부는 사나이' 무대에 오른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중소기업 박회장의 수족인 윤부장(윤제문)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물질만능주의에 예속되어가는 삶을 그린 작품이다. 윤제문과 더불어 박완규, 이봉련 등 대학로 명품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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