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김가은이 실감나는 욕설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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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이하 '너목들')는 촬영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달 12일 방송된 3회에서의 법정신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박수하(이종석 분)의 친구인 고성빈(김가은 분)은 살인혐의를 받고 장혜성(이보영 분)의 변호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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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메이킹 영상 속 고성빈이 억울한 살인혐의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하지 못하고 법정에서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성빈 역을 맡은 김가은은 "네가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라며 이보영에게 "아줌마나 가만히 있어요. XX 저 XX때문에 내 인생 말아먹게 생겼잖아!"라고 리얼한 욕설연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실감나는 욕설연기에 동료 연기자들과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박수를 보내기도.
한편 '너목들'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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