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레이톤 베인스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베인스 영입을 위해 향상된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1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맨유는 1400만파운드로 금액을 올려 다시 한번 에버턴에 제의한 상태다. 새롭게 맨유 지휘봉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베인스를 올여름 넘버1 타깃으로 정했다. 베인스도 자신을 스타로 키워준 모예스 감독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나 에버턴은 쉽게 놓아줄 뜻이 없다. 1800만파운드에 놓아줄 것이라 으름장을 놓고 있다.
양측의 입장이 그리 크지않아 조만간 베인스의 거취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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