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쫓던 치타, 지붕만 쳐다보듯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치타에게 쫓기던 임팔라 무리 중 한마리가 관광객의 자동차 안으로 피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기사화 함께 보도했다.
동영상을 보면 치타 두마리에게 쫓기던 임팔라 수십마리가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 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임팔라 무리 중 한 마리가 도망치다 문을 열어놓은 관광객의 자동차 안으로 뛰어들었다.
당시 자동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임팔라가 차 안에 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아우성이었다. 이후 승객 중 한 명이 간신히 다른쪽 문을 열자 임팔라는 빠져나와 도로를 건너 다시 도망쳤다.
불과 몇미터 밖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치타들은 임팔라를 더이상 쫓지 않았다.
한편,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가 운이 없었던가, 임팔라가 운이 좋았던가", "순간 포착이 훌륭했다", "똑똑한 임팔라라서 살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치타를 피해 관광객 차로 피하는 임팔라. 사진캡처=유튜브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치타에게 쫓기던 임팔라 무리 중 한마리가 관광객의 자동차 안으로 피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기사화 함께 보도했다.
동영상을 보면 치타 두마리에게 쫓기던 임팔라 수십마리가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 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임팔라 무리 중 한 마리가 도망치다 문을 열어놓은 관광객의 자동차 안으로 뛰어들었다.
당시 자동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임팔라가 차 안에 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아우성이었다. 이후 승객 중 한 명이 간신히 다른쪽 문을 열자 임팔라는 빠져나와 도로를 건너 다시 도망쳤다.
불과 몇미터 밖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치타들은 임팔라를 더이상 쫓지 않았다.
한편,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가 운이 없었던가, 임팔라가 운이 좋았던가", "순간 포착이 훌륭했다", "똑똑한 임팔라라서 살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월 매출 25억원→두쫀쿠 레시피 공개한 이유 밝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우려가 현실로' 첫 경기부터 드러난 '우승후보' 대전의 불안요소, 세밀함+수비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