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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이적에 대한 리버풀의 기본 방침은 이적 불가다. 2016년까지 계약돼 있는 수아레스를 이적시키겠다는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 지난시즌 첼시와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의 팔을 물어 새시즌 6경기에 결장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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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가장 강력하게 수아레스를 원하던 아스널이 영입전에서 한 발 물러섰다. 3000만파운드(약 512억원) 제안으로 리버풀의 환심을 사지 못했다. 아스널은 3500만파운드(약 597억원)의 새로운 제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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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지난시즌 정규리그서 23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인종차별, 기행 등으로 그라운드에서 많은 문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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