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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내달 4일 인제서 `F1급 드라이빙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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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F1 자우버 뛴 일본인 드라이버 고바야시 카무이가 강원도 인제서 개막하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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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시리즈 참가가 아닌 서포트 레이스 정도로 드라이빙 실력을 과시할 전망이지만 같은 F1 출신의 선수라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고바야시 카무이는 오는 8월 4일 한국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 개막전에 팀타이산 엔드리스팀과 손잡고 현 소속인 페라리의 458 GTE 머신으로 레이스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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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카무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 르망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지만 단 이번 한 경기 뿐"이라고 F1 드라이버를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는 뜻을 밝혔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스포츠카 내구 레이스로 카무이는 각국 정통 스포츠카 10여대가 경쟁하는 GT300급에 출전하게 된다.

이 경기는 '극한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의 아시아판 시리즈로 람보르기니, 아우디, 페라리, 포르쉐 등 시속 300㎞가 넘는 슈퍼카들이 몇 시간동안 쉬지 않고 달려 내구성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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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아우디 R8 LMS컵 국제레이싱 대회가 함께 열리는데 경주차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모델로 V10 5.2 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최고출력이 560마력에 이른다.

국내 드라이버로는 카레이서 유경욱이 아우디 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출전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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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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